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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08. 연남동 카페, 연남동 플라워카페 벌스가든 앤 하우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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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워 카페 벌스가든 & 하우스

퇴근 후 영화 볼 지, 산책하고 카페 갈지 고민하다가 서치해서 가게 된 벌스가든 & 하우스!

플라워 카페이긴 한데 여행못하는 이시국에 이국적인 곳(?)이라고 해서 가보았다.

홍대입구역이랑은 좀 멀었다. 집으로 갈 땐 가좌역으로 갔는데 가좌역도 가깝진 않았다ㅎㅎ 위치는

서울 마포구 성미산로23길 44 벌스하우스 & 벌스가든

 

 

사람위주로 찍은 사진 밖에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너무 예뻤다!

1층 2층 야외 테라스는 더 이국적인 느낌이었다. 동남아 온 것 같았음.

잠깐 쉬다 가려고 들렀던 곳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.

단점이 있다면 간 날, 사람이 너~무 많았음... 자리도 못 앉을 뻔했다ㅜㅜ

이 날은 아메리카노가 안 땡겨서 다른 음료로 먹었다.

수박주스랑 루이보스 레몬인가? 기억이... 무튼 둘다 맛있게 먹었는데

이 날 수박이 상했었다...주스는 괜찮았는데 저기 꽂힌 찐 수박이ㅜㅜ

친구가 한입먹고 고대로 뱉길래 뭐하냐고 했는데ㅋㅋㅋ

진짜 냄새부터가 시큼하고 이상했다ㅠ

이런 거 말 못하는 성격이라 걍 넘어갈라다가

다른 수박주스도 이럴 것 같아서 알려드리기나 하자고 말했는데

사장님의 너무 친절한 응대에 감동받음.

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받고 온 것 같아서 죄송스러웠다ㅠ...

다른테이블도 이럴까봐 알려만드리고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...흑.

 

 

무튼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한 벌스가든(ㅋㅋㅋ)

홍대 갈 일 있으면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은 곳이당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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